칼럼
특허정부지원사업 선정을 위한 가이드 (2026 최신판)
2026년 특허정부지원사업 예산안을 살펴보면, 단순 국내 특허에 그치지 않는 경향성을 보입니다.
해외특허(PCT) 및 국제상표출원에 대한 지원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진 것이 그 근거입니다.
또한 AI, 이차전지, 바이오 등 딥테크 분야 기업이라면 혁신 분야 전용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이를 통해 일반 기업 대비 훨씬 높은 한도로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해외 출원은 국가마다 법제가 다르고 비용도 막대하다는 문제점이 있어 개인적인 차원의 접근이 어렵죠.
처음부터 전문가와 함께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짜지 않고 국내 지원 사업만 쫓다가는,
나중에 정작 중요한 해외 시장에서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고로 오늘 테헤란에서는 2026년 개정판 정부지원사업 선정 가이드를 제안해 드리겠습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국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수천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2026년 현재 가장 주목해야 할 정부지원사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6년은 작년보다 해외 출원(PCT) 지원금 한도가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내수 시장을 넘어 글로벌 진출을 꾀하는 기업이라면 지금이 권리 확보의 적기입니다.
정부지원사업은 신청한다고 모두 선정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의 경제적 가치를 증명해야 합니다.
이때, 정부는 아이디어가 아닌 사업화 가능성에 돈을 쓴다는 사실을 핵심 전략으로 둘 수 있습니다.
왜냐. 정부지원사업 심사위원들은 수많은 신청서를 보며, 판단기준을 명확히 정해 두기 마련인데요.
그중 가장 먼저 파악하는 것은 이 기술이 정말 돈이 되는지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많은 대표님이 현장에서의 편리함이나 우수함을 주관적으로 설명하는 데 그칩니다.
여기서 변리사의 역할이 시작됩니다. 아이디어를 시장 지배력이 있는 기술적 언어로 번역하죠.
- ■ 기술의 차별성 강조: 단순 소명이 아닌, 기존 선행기술 대비 어떤 메커니즘이 다른지 기술적 인과관계를 명확히 기술해야 합니다.
- ■ 산업적 파급효과 제시: 특허가 등록되었을 때 발생할 예상 매출, 고용 창출 효과 등을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 사회적 기여도 연계: 탄소중립, ESG 경영, 고용안정 등 정부의 정책 기조와 발명의 방향성이 일치할 경우 가점을 얻기 수월합니다.
단순히 기존보다 낫다는 설명으로 그치지 않고, 기존 선행기술 A+B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었던 X라는 물리적 효과를 입증해야 합니다.
나아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겠다는 논리를 세워야만 심사위원의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가장 우선적으로 인지해야 할 부분은, 선행기술조사 없는 신청은 시간 낭비라는 사실입니다.
특허출원 시 이미 비슷한 기술이 세상에 있다면 정부는 지원금을 내주지 않습니다.
고로 신청 전, 변리사를 통해 유사한 기술이 있는지 미리 걸러내는 작업이 필수로 선행되어야 합니다.
만약 있다면 그 기술에 대한 회피설계 전략이 사업계획서에 녹아 있어야 합니다.
이와 동시에 복잡한 행정 절차와 성과 보고의 압박을 이겨내야 합니다.
정부 자금은 나랏돈인 만큼 증빙 서류가 까다롭고, 특허 등록이라는 확실한 결과물을 내놓아야 합니다.
만약 서류 작성이 미비하거나 등록에 실패할 경우, 향후 다른 정부 과제 참여가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고로 변리사의 도움을 받을 시 단순히 출원만 돕는 것에서 그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지원사업의 성과 보고와 사후 관리까지 대표님의 짐을 나누어 가지는 테헤란처럼요.
2026년 1월과 2월은 일 년 중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산이 소진되기 전, 가장 유리한 사업을 선점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상반기에 예산의 80% 이상이 집행되고, 3월 이후에는 예산 소진으로 신청조차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고로 빠르게 기술 진단부터 시작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현재 대표님의 기술이 특허로서의 가치가 있는지, 어떤 지원사업에 가장 적합한지 매칭의 과정이 필요한 거죠.
다음으로는 특허지원사업 신청을 위한 핵심 기술 요약서와 사업계획서 내의 기술성 파트 초안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그 후, 지역별 지식재산센터나 발명진흥회의 공고에 맞춰 빠르게 접수를 완료하시면 됩니다.
다만 이미 다른 부처에서 동일한 기술로 지원을 받았다면 중복 제한에 걸릴 수 있습니다.
사업 공고문의 제외 대상을 면밀히 살펴보신 뒤 준비하실 것을 권장드리겠습니다.

특허정부지원사업은 준비된 자에게 돌아가는 혜택입니다.
이를 위해, 특허법인 테헤란에서는 대기업 각종 분야 출원·등록을 함께한 변리사가 지원사업을 돕고 있죠.
단순히 서류를 대신 제출하는 대행에 그치지 않고, 기술의 본질을 꿰뚫는 전략을 제안하는 파트너입니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반도체, LCD 사업부 등을 담당했던 경력 18년 이상의 윤웅채 변리사를 필두로,
대기업의 견고한 IP 포트폴리오 구축 전략을 중소기업 맞춤형으로 적용해 드리고 있습니다.
매년 수많은 기업의 지원사업 선정을 도와왔기에 분야별 경험도 충분히 축적되어 있으며,
특히 식품, 플랫폼, 서비스업 등 까다로운 분야에서도 높은 등록률과 선정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원사업 추천부터 사업계획서 보완 자문, 등록 성공 가능성이 높은 명세서 작성까지.
통합적인 관리가 필요하시다면, 테헤란이 정답입니다.
담당 변리사
윤웅채
파트너변리사
학력
-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졸업
경력
- (현)특허법인 테헤란 파트너 변리사 - BM특허전문변리사
- 윤동열 합동특허법률사무소
- 한국발명진흥회 전문위원
- 로하스특허법률사무소 파트너 변리사
- 우리은행 혁신성장센터 과장
- 제44회 변리사시험 합격(2007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