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의장등록 뜻, 하는 방법, 출원 비용까지 총정리
의장등록 뜻과 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계시는 것인가요?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 만들 매력적이고 독창적인 제품을 완성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현대 자본주의 시장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외관은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자 훌륭한 자본입니다.
하여 제품이 시장에서 날개 돋친 듯 팔리기 시작할 때, 공공연히 카피캣이 달라붙게 되죠.
이에 대한 법적인 보호 장치를 꼼꼼히 알아보고 계신 대표님의 혜안에 깊은 박수를 보냅니다.
나아가 전문가로서, 또 사업 파트너라는 수식을 내걸고 있는 베테랑으로서 그냥 넘어갈 수 없죠.
오늘은 복잡하게 느껴질 의장등록의 정확한 뜻부터 실패 없는 절차와 투명한 비용 구조까지 군더더기 없이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낯선 법률 용어와 깐깐한 특허청의 문턱 앞에서 막막함을 느끼시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 글을 끝까지 읽고 나면, 디자인을 독점적 자산으로 탈바꿈시킬 명확한 로드맵을 쥐게 되실 것입니다.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가장 먼저 여쭤보시는 질문이 바로 용어의 차이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두 단어는 완전히 동일한 권리를 지칭합니다.
물품의 형상, 모양, 색채 등을 결합하여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일으키는 창작물에 배타적인 독점권을 부여하는 제도를 과거에는 의장이라고 불렀습니다.
하지만 법률 용어의 직관성을 높이기 위해 2005년 법 개정을 거치며 현재의 공식 명칭은 디자인권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여전히 산업 현장의 베테랑 실무자들 사이에서는 과거의 관행적 명칭이 널리 통용되고 있지만,
최신 심사 기준이나 법령을 찾아보실 때는 디자인이라는 명칭으로 접근하시는 것이 훨씬 정확한 정보를 얻는 길입니다.
출원 후 심사를 통과하면, 대표님은 출원일로부터 무려 20년 동안 타인의 무단 도용을 법적으로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막강한 지위를 얻게 됩니다.

제대로 된 권리 확보는 단순히 특허청에 서류를 밀어 넣는 행위가 아닙니다. 치밀한 전략이 동반되어야만 뚫리지 않는 방패를 만들 수 있습니다.
✔ 1단계: 전략적 선행조사 (키프리스 검색의 비밀)
내 제품과 유사한 형태가 이미 존재하는지 샅샅이 뒤져야 합니다.
이때 단순히 제품의 이름을 텍스트로 검색하는 것은 교묘한 우회 출원을 걸러낼 수 없는 하수들의 방식입니다.
형태를 보호하는 권리인 만큼, 로카르노 분류라는 국제 물품 분류 코드를 활용하여 도면 이미지들을 직접 눈으로 교차 검증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2단계: 도면 작성과 출원 (부분디자인의 활용)
가볍게 찍은 제품 사진이나 조잡한 스케치로는 거절통지를 받게 되기 마련입니다.
심사관을 납득시킬 수 있는 정밀한 6면도 등 전문 도면이 권리의 생명입니다.
또한, 제품 전체뿐만 아니라 독창성이 돋보이는 특정 부위만 따로 떼어내어 권리화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부분디자인 제도를 병행 출원하여 카피캣의 교묘한 변형을 차단하는 것이 핵심 실무 전략입니다.
✔ 3단계: 심사 및 우선심사 (비즈니스 속도 맞추기)
유행이 눈 깜짝할 새 바뀌는 현대 시장에서 1년 가까이 걸리는 일반 심사를 기다리는 것은 속도가 안 맞죠.
따라서 우선심사를 신청하는 것이 최근 의장등록 트렌드에서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일정한 요건을 갖춰 우선심사를 이용한다면 심사 기간을 3~6개월 이내로 대폭 단축할 수 있습니다.

절차를 이해하셨다면, 이제 예산과 직결되는 비용을 따져볼 때죠?
일반적으로 의장등록 견적의 경우 출원 시 비용과 등록 시 비용으로 나뉘어 안내받게 됩니다.
혹시라도 타사와 상당히 차이가 큰 비용이 눈에 띈다면, 이는 등록이 아닌 단순 출원비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혹은 공장형 단순 행정대행에 그쳐 제대로 된 권리범위를 보장받지 못할 수도 있죠.
고로 당장 눈에 보이는 염가에 현혹되지 않게끔 계약 범위와 내용을 낱낱이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아가 많이 간과하시는 치명적인 함정은 바로 중간사건 추가 비용입니다.
디자인 분야는 기존에 존재하는 형태들과 유사하다는 이유로 심사관의 거절 통지가 매우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저가형 대행의 경우 대부분 이 과정에서 의견서나 보정서를 제출할 때마다 수십만 원의 추가금을 지속해서 요구하죠.
예산 변경의 리스크가 비즈니스에 얼마큼 치명적인 타격을 입힐지 이해하는 테헤란에서는, 100% 정액제를 고집합니다.
초기에 합의된 비용 외에는 최종 등록증을 손에 쥐여드릴 때까지 몇 번의 중간사건이 발생하든 추가 수임료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진정으로 의뢰인의 불안을 지우는 전문가의 책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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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등록, 강력한 자산을 만드는 시작입니다.
아름다운 가치를 창조해 내는 것은 오롯이 대표님의 눈부신 감각과 치열한 노력의 결실입니다.
하지만 그 디자인이 시장을 지배하는 막강한 자산의 성벽으로 자리 잡게 만드는 것은 온전한 법률 전문가의 몫이죠.
복잡하고 차가운 행정 절차와 깐깐한 심사관과의 수싸움, 변리사에게 맡기고 대표님은 비즈니스에 몰두하세요.
전문 도면사가 함께 그리는 정교한 권리망으로 대표님의 비즈니스를 완벽히 지켜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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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변리사
윤웅채
파트너변리사
학력
-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졸업
경력
- (현)특허법인 테헤란 파트너 변리사 - BM특허전문변리사
- 윤동열 합동특허법률사무소
- 한국발명진흥회 전문위원
- 로하스특허법률사무소 파트너 변리사
- 우리은행 혁신성장센터 과장
- 제44회 변리사시험 합격(2007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