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골프용품특허등록, 휴대장치 구조를 권리로 만든 전략은?
골프 라운딩 중 거리측정기와 같은 전자기기는 자주 꺼내 사용하는 장비입니다.
하지만 매번 가방이나 주머니에서 꺼내려면 번거롭고, 단순히 외부에 걸어두자니 떨어뜨리거나 잃어버릴 위험도 있죠.
이러한 불편을 개선한 아이디어라면 골프용품특허등록을 통해 보호할 수 있을까요?
물론 가능합니다.
다만 ‘전자기기를 편하게 휴대한다’는 아이디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미 골프 거리측정기용 케이스나 라운딩용 가방처럼 비슷한 목적의 기술이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내 제품만의 구체적인 구조와 작동 방식을 명확히 찾아내야 하죠.
오늘은 실제 골프용품특허등록 사례를 통해, 휴대 편의성을 높인 아이디어를 어떻게 기술적인 구조로 구체화하여 등록까지 이어갔는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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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골프용품특허등록 주요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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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골프용품 휴대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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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원번호: 10-2026-009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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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번호: 10-302842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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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소요 기간: 약 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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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골프용품특허등록의 핵심 과제: 기존 휴대용품과 다른 구조 찾기
본 사건의 의뢰인께서는 골프장에서 사용하는 전자기기를 보다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하셨습니다.
하지만 골프용품특허등록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부분은 이미 공개된 기술과의 차이였습니다.
실제로 선행기술에는 착용자의 손목에 사용하는 골프 거리측정기용 케이스와 골프 라운딩용 가방 등이 존재했습니다.
단순히 ‘골프용 전자기기를 휴대한다’는 목적만으로 접근했다면 기존 기술과의 차별점을 충분히 드러내기 어려운 상황이었죠.
그래서 테헤란은 제품이 편리하다는 결과보다, 그 편리함을 실제로 만들어내는 구조가 무엇인지에 집중했습니다.
그 결과 몸체 내부에서 와이어가 인출되고 다시 복귀하는 방식과, 밴드가 전자기기의 둘레를 감싸 버클과 체결부재로 고정되는 구조에 주목했습니다.
골프용품특허등록, 제품의 목적보다 구조를 살펴야 합니다
특허에서는 같은 목적을 가진 제품이 이미 있다고 해서 무조건 등록이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부품이 어떻게 연결되고, 기존 제품과 다른 방식으로 어떤 기능을 만들어내는지입니다.
따라서 유사한 골프용품이 검색된다면 바로 포기하기보다, 내 제품만의 구조적 차이가 무엇인지부터 세밀하게 비교해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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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테헤란의 해결 전략: 작동 구조를 구체화한 청구항 설계
테헤란은 단순히 ‘골프용 전자기기를 편하게 휴대한다’는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장치를 이루는 구조와 각 구성의 결합 관계가 드러나도록 청구항을 설계했습니다.
① 와이어의 인출과 복귀 구조를 명확하게 구성
먼저 몸체에 연결된 연결부 내부에 회전축을 두고, 여기에 권취된 와이어가 외부로 인출될 수 있는 구조를 반영했습니다.
특히 사용자가 와이어를 꺼내 전자기기를 사용한 뒤에는 탄성체에 의해 회전축이 다시 움직이면서 와이어가 권취방향으로 복귀하는 구성까지 구체적으로 기재했죠.
단순한 연결끈과 다른 작동 방식이 청구항에서 드러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② 밴드와 버클의 체결 방식을 구체적으로 권리화
전자기기를 잡아주는 장착부 역시 단순한 밴드로만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밴드 외측에 제1·제2 체결부재를 마련하고, 밴드의 한쪽이 버클의 걸림홀을 통과한 뒤 반대 방향으로 접혀 체결되는 방식까지 청구항에 담았습니다.
즉 각각의 부품을 나열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전자기기를 안정적으로 고정하는 과정에서 각 부품이 어떻게 작용하는지까지 권리범위에 반영한 것입니다.
③ 실제 제품에서 활용되는 세부 구성까지 함께 보호
기본적인 와이어와 장착부 구조 외에도, 골프백 등의 상단을 잡을 수 있는 후크와 몸체에 자력으로 부착되는 구성 등을 종속항으로 함께 정리했습니다.
이를 통해 핵심 구조를 중심으로 권리를 확보하면서도, 실제 제품에 적용되는 구체적인 형태까지 단계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골프용품특허등록을 준비했습니다.
그 결과 2026년 5월 27일 출원 이후 약 4개월 만인 2026년 9월 30일, 최종적으로 골프용품 휴대장치에 대한 특허등록 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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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용품특허등록,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구조로 보여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골프용품을 직접 사용하다 보면 기존 제품에서 느꼈던 불편을 개선할 아이디어가 자연스럽게 떠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분실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만으로 권리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 효과가 어떤 부품과 작동 구조를 통해 만들어지는지, 기존 기술과 비교했을 때 어디에서 차이가 발생하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해야 하죠.
그럼에도 비슷한 제품이 이미 존재한다고 해서 대표님의 아이디어까지 같은 기술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골프용품특허등록을 준비하고 계시다면, 제품의 장점 뒤에 숨어 있는 구조적인 차이를 먼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선행기술과 제품 구조 속 실제 권리로 남길 수 있는 특징을 찾아 출원 방향을 검토해 드리겠습니다.
더 많은 특허등록 사례가 궁금하다면?
담당 변리사
윤웅채
파트너변리사
학력
-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졸업
경력
- (현)특허법인 테헤란 파트너 변리사 - BM특허전문변리사
- 윤동열 합동특허법률사무소
- 한국발명진흥회 전문위원
- 로하스특허법률사무소 파트너 변리사
- 우리은행 혁신성장센터 과장
- 제44회 변리사시험 합격(2007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