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음식특허 | 아이스 홍시와 분말 제조공정 구체화로 등록 성공!
식품을 개발하다 보면 맛뿐 아니라 보관과 가공에서도 해결해야 할 문제가 생깁니다.
쉽게 무르는 원료를 오래 보관하거나, 다른 제품에 활용하기 좋은 형태로 만드는 일도 중요한 기술이죠.
다만 음식특허를 준비할 때 “보존성이 좋아졌다”거나 “사용하기 편하다”는 설명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어떤 순서와 조건으로 가공했을 때 그 효과가 나타나는지, 기존 방법과 무엇이 다른지까지 구체적으로 담아야 합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아이스 홍시와 홍시 분말 원료의 두 제조방법을 특허등록으로 이어간 과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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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식특허 등록 주요 개요
- ✔ 발명의 명칭: 아이스 홍시 및 홍시 분말 원료의 제조방법
- ✔ 특허출원번호: 10-2023-0013685
- ✔ 특허등록번호: 10-2689213
- ✔ 총 소요 기간: 약 1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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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음식특허 등록의 핵심 과제: 익숙한 과정에서 조건 구체화
냉동과 건조, 분쇄는 식품 분야에서 널리 사용하는 공정입니다.
실제로 이 사건의 인용문헌에도 냉동 홍시감의 가공방법과 홍시 셔벗, 홍시 라떼 분말의 제조방법 등이 포함되어 있었죠.
따라서 단순히 “홍시를 얼렸다”거나 “분말로 만들었다”는 설명을 넘어, 구체적인 처리 조건과 공정의 조합을 명확히 드러내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이번 음식특허는 결과물의 이름보다, 그 결과물을 만드는 공정과 조건을 중심으로 권리를 확보한 사례입니다.
음식특허 심사의 주의사항
“이렇게 만들면 오래 보관할 수 있다”는 설명과 그 방법을 특허로 보호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원료의 처리 순서와 온도·시간 등 발명을 구현하는 내용을 충분히 설명해야 합니다.
이 요소들이 갖춰져야 심사에서 기존 기술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 조건이 발명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검토하여 등록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출원을 통해 쌓은 경험과 현장에서 축적한 제조 노하우가 어우러져야, 심사에서 판단할 수 있는 기술적 내용으로 정리해 낼 수 있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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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테헤란의 해결 전략: 두 제조방법의 구분과 체계적인 권리화
테헤란은 해당 사건의 출원과 등록 절차를 대리하여, 실제로 보호할 제조방법을 명세서와 청구항에 세밀하게 배치했습니다.
① 방식에 따라 각 독립항으로 분리
아이스 홍시와 분말 원료는 냉동과 껍질 제거, 절단이라는 공통 과정을 거칩니다.
하지만 이후에는 보존제를 도포해 포장하는 방식과 동결건조 후 분쇄하는 방식으로 나뉘므로, 테헤란 역시 두 제조방법을 각각의 독립항으로 구성했습니다.
서로 다른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을 하나의 설명으로 뭉뚱그리지 않고, 보호할 대상을 구분해 청구한 것입니다.
② 조건을 구체적인 청구범위로 정리
아이스 홍시 제조방법에는 껍질 제거를 위한 물의 온도와 침지 시간, 보존제의 도포량과 성분별 배합 범위를 담았습니다.
분말 제조방법에는 급속냉동 온도와 동결건조 온도·시간을 구체적으로 표현했죠. 두 방법 모두 질소를 주입해 산소를 차단하는 포장 조건을 포함합니다.
제조 현장의 설명을 공정별 구성과 수치 조건으로 구체화하여, 무엇을 보호하려는지 분명하게 드러냈습니다.
③ 심사청구부터 최종 등록까지, 두 제조방법 모두 확보
테헤란의 대리로 등록된 해당 특허의 청구항은 아이스 홍시와 분말 제조방법에 관한 독립항 2개, 세부 조건을 담은 종속항 2개로 구성되었습니다.
공들여 개발한 가공 방식을 제품 설명에만 남겨두지 않고, 법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제조방법으로 확보한 결과입니다. 이를 통해 각 제조 과정을 빈틈없이 특허권으로 지켜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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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현장의 노하우, 사업을 지킬 권리로 남겨야 합니다.
쉽게 무르는 원료를 다루고, 보관과 가공의 불편을 줄이기까지는 수많은 시험과 수정이 필요합니다.
대표님께는 익숙한 이 작업 순서들도, 그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은 경쟁사에게는 값진 기술일 수 있죠.
그 노력을 작업자의 경험이나 내부 제조법으로만 남겨두기에는 잠재적 가치가 큽니다.
음식특허는 새로운 재료를 찾는 일에만 한정되지 않습니다. 기존 원료를 어떻게 처리하고, 어떤 조건으로 상품성을 높였는지에서도 보호할 기술을 찾을 수 있습니다.
대표님이 제조 과정에서 해결한 문제와 그 해결 방법을 테헤란의 변리사에게 들려주십시오.
2.8만 건 이상의 출원을 함께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노하우가 사업의 자산으로 남을 수 있도록 특허법인 테헤란이 함께하겠습니다.
더 많은 특허등록 관련 정보가 필요하다면?
담당 변리사
윤웅채
파트너변리사
학력
-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졸업
경력
- (현)특허법인 테헤란 파트너 변리사 - BM특허전문변리사
- 윤동열 합동특허법률사무소
- 한국발명진흥회 전문위원
- 로하스특허법률사무소 파트너 변리사
- 우리은행 혁신성장센터 과장
- 제44회 변리사시험 합격(2007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