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44류상표등록 | 유사 상표 거절 위기 극복한 전략은?
최근 심리 및 멘탈 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심리상담센터나 관련 연구소를 창업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의료, 보건, 심리상담 서비스는 제44류, 즉 상표출원이 활발한 류에 속합니다.
더군다나 사람의 이름이나 흔한 명칭이 포함된 브랜드를 사용하고 싶어 하시는 경향성이 짙은데요.
이 경우 선행상표와 유사하다는 이유로 특허청으로부터 거절 통지를 받는 일이 빈번히 일어납니다.
오늘은 특허법인 테헤란이 44류상표등록 진행 중 발생한 유사성 및 지정상품 불명확 거절 위기를 완벽하게 극복한 실무 전략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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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4류상표등록 주요 개요
- ✔ 상표명: 치유의 식탁 마리아 연구소
- ✔ 상표출원번호: 40-2022-0078212
- ✔ 상표등록번호: 40-2133851-0000
- ✔ 총 소요 기간: 약 1년 8개월 (중간 사건 대응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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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4류상표등록의 핵심 과제: 거절 통지의 두 가지 암초
본 사건의 의뢰인께서는 심리상담 및 검사를 전문으로 하는 ‘치유의 식탁 마리아 연구소’ 브랜드를 기획하고 출원을 진행하셨습니다.
하지만 특허청 심사 결과, 해당 44류상표등록 건은 두 가지 큰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 ✔ 첫째, 선등록 상표와의 유사성 (상표법 제34조 제1항 제7호): 상표의 주요부인 ‘마리아’가 타인의 선등록 표장과 호칭이 동일·유사하여 등록할 수 없다는 지적이었습니다.
- ✔ 둘째, 지정상품 명칭 불명확 (상표법 제38조): 지정상품 중 하나인 ‘심리상담을 위한 독서모임조직업’이라는 명칭이 분류 기준에 맞지 않아 불명확하다는 것이었습니다.
💡 제44류 상표등록 시 중간사건의 함정
특정 단어가 타인의 상표와 겹친다는 지적을 받았을 때, 이를 단순히 우연이나 다른 분야라고 감정적으로 주장해서는 안 됩니다.
브랜드의 전체적인 외관, 관념, 구체적인 서비스 범위를 비교하여 소비자의 ‘오인·혼동’ 가능성이 없음을 법리적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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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테헤란의 해결 전략: 정교한 보정과 식별력 소명
44류상표등록 거절 통지서를 면밀히 분석한 후, 의뢰인의 상표를 살려내기 위한 정교한 대응 전략을 가동했습니다.
① 지정상품 명칭의 신속한 보정
명칭이 불명확하다고 지적받은 지정상품 명칭을 특허청의 상품류 구분표 기준에 부합하도록 조정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신속하게 보정서 제출 작업을 진행하여 절차상의 흠결을 말끔히 지워냈습니다.
② 전체관찰의 법리에 따른 비유사성 소명
선등록 상표와 비교하여, 의뢰인의 상표는 단어들의 결합 형태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로써 외관과 칭호,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관념이 확연히 다르다는 점을 논리적인 의견서로 주장할 수 있었죠.
③ 정밀한 권리 범위 확보로 최종 등록
내부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밀한 권리 범위를 조정하였고, 심사관의 우려를 말끔히 불식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거절 위기를 딛고 44류상표등록 핵심 지정상품 10건에 대해 독점적 상표권을 확보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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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권, 회사의 소중한 자산이자 브랜딩의 시작입니다.
특히 제44류와 같이 서비스의 형태가 다양하고 경쟁이 치열한 분야에서는
출원 후 중간사건이 발생했을 때 이를 어떻게 방어하느냐에 따라 사업의 존폐가 갈릴 수 있습니다.
출원된 건수에 비해 실제 등록되는 비율이 절반 수준인 이유도 바로 이 중간사건 대응의 난이도 때문입니다.
공들여 기획한 브랜드 이름, 타인에게 빼앗기거나 심사관의 거절로 허무하게 포기하지 마세요.
등록 가능성 검토는 물론 맞춤형 전략을 제시하는 특허법인 테헤란이 대표님의 든든한 사업 파트너가 되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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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변리사
윤웅채
파트너변리사
학력
-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졸업
경력
- (현)특허법인 테헤란 파트너 변리사 - BM특허전문변리사
- 윤동열 합동특허법률사무소
- 한국발명진흥회 전문위원
- 로하스특허법률사무소 파트너 변리사
- 우리은행 혁신성장센터 과장
- 제44회 변리사시험 합격(2007년)

